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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유학을 가요.
얼굴보자고 만난곳이 이곳 빈플래토예요.
예쁜 꽃들과 식물들로 작은 정원을 이루었구요
빈티지한 느낌의 내부입니다.
초록초록의 식내 실물들~
이른 아침, 제가 첫 손님ㅋㅋㅋ 10시부터 운영해요!
아름다운 수국~
햄앤 에그 샌드위치와 블루베리 쥬스를 먹었는데,
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.
근데 수다 떤다고 음식사진을 못찍었어요.
초보 블로그라 죄송해요.
가격도 높지 않고(1만원 이내),
한번쯤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
아담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공간이예요~
아침일찍 한다는 점도 장점이구요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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